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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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 있는 '히비키의 마음 깊이 감추어진'에서 히비키와 타카네 말고도 주연이 한명 더 있습니다.
가와시마 미즈키.
그리고 지금 생각중인 내용의 복선이나 떡밥등을 조금씩 깔아두었는데
방금 문득 깨닳았습니다.
'이거 히비키의 비중이 절반은 넘을려나...'
그렇다고 미즈키와 히비키의 마음 깊이 감추어진 으로 제목 바꾸는것도 이상하고...
제목을 바꿔야지 하고 생각은 했는데 제목을 어떻게 바꿀지 생각해둔것도 없고...
어떻할지 고민이네요.
일단 바꾸기는 해야 하겠습니다만.
여러분은 제목을 어떻게 지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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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의 마음에서 그저 마음깊이 감추어진 으로 하기에는 뭔가......
리메이크 하고보니....
마음 깊이 감추어진 이라는 부분부터 어찌 손봐야 할듯 합니다.
시의 한줄처럼 쓰시는건 어떤가요
(?)
흠...
제가 어떻게 제목을 붙이는지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