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을 쓰며 나름대로의 주장을 담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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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4, 2015 00:15에 작성됨.

이 질문에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겠나요.

 

참고로 작품의 주제는 나약함을 강함으로 이니, 대답은 여러분의 대답에 맞기도록하죠.

여러분은 자신이 나약한 악마가 되었을 때 '사랑해줄 이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자신이 무모한 신이 되었을 때 '인정해줄 이가 있습니까?'

"내가 만약에 악마가 된다고해도 너는 날 사랑해줄꺼야?"

"내가 만약에 신처럼 강인해진다면 넌 날 그대로 받아들여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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