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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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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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과 특훈을 이렇게 생각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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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 플레이하는 프로듀서라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시스템
레슨은 트레이너와 레슨 시킬 아이돌 이외의 아이돌을 선택하잖아요.
레슨은 트레이너와 동료아이돌의 응원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특훈은 똑같은 아이돌을 선택하는것 보고 든 생각이
뭐라고 해야할까요. 아이돌의 자신의 과거(창피한과거,슬픈과거 등등)을 이겨내고 받아들여서 성장해가는것라고 해야할지
자신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강해져가는것이라고 해야할까요. 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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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습하면서 가르침을 받았다거나 자신과 다른 연습 스타일을 보고 연습효율을 올렸다든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수준높은 연습을 참여하면 더욱 본받을 점이 많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