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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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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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살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얼마 전 시험을 봤습니다만 정말 절망을 맛보았습니다.
다른 5과목은 1,2 등급으로 선방했습니다만,
가장 중요하고 핵심인 영어 수학을 망쳐버렸습니다.
영어는 그래도 회생 가능성이 있는데 수학은 정말 희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락에 쳐박혔죠..
한동안 우울했습니다만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그건 그렇고 역시 기숙사 들어오니 사이트에서 활발히 활동하기가 힘드네요.
전에는 거의 매일 들어와서, 아니 정말로 매일 들어와서 활동했었는데...
한 때는 매일 연재 19일까지 성공했습니다만, 이제는 19일에 1편 올리기도 힘드네요.
태블릿 pc가 너무 불편해.....
여기 쳐박혀있으니 왠지 아이디어도 안 떠오르고...
왠지 점점 잊혀지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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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나아질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면 분명 잘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