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렸던 그림들 올려봅니다(약간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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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2, 2015 22:55에 작성됨.

여러시간 쪼개가면서 그렸던 그림들 올려봅니다

 

3월정도때 그렸던 그림인데요.

4B연필 2자루만 이용해서 음영의 강약조절이 어려웠던 그림입니다.

3시간 소요.

 

학교에서 노트펴서 끄적거렸던 그림.

핸드폰 화면 봐가면서 그렸기 때문에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0.5샤프로 진행했습니다.

역시 샤프보다는 연필이 훨씬 좋은듯 하네요.

2시간작입니다.

 

친구로부터 받은 8B연필의 버프를 조금받은(?) 그림입니다.

원래는 0.9샤프로 진행하고 있었는데, 친구 필통을 열어보니 8B연필이...

한번 쓸까하고 그려봤습니다.

이 그림같은 경우는 자료 안보고 제가 상상해서 그린 그림이라,

실제로 이런모델은 없습니다 ㅎㅎ;;

1시간 소요되었습니다.

 

 

 

 

수능이 앞으로 180일정도 남았나요...

하...벌써부터 긴장되네요.

하지만 공부만 할수는 없는 법.

가끔 이런식으로 그림을 그려가면서 머리를 식히고있는 고3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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