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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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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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석가탄신일 연휴를 즐기기 위해 배틀넷게임을 일괄 차단하는 기숙사를 벗어나 집에 왔습니다만... 충전케이블을 두고오는 바람에 랩탑은 애물단지가 되어버렷군요... 충전기 단자도 미묘하게 작아서 전용잭이 없으면 안꽂힙니다.... 하... 이래서 개인적으로 랩탑은 큼직한걸 사려햇는데... SSD사서 달기 귀찮다고 S사 기성품을 샀더니 이리되는군요. 동생PC에 기생중입니다만 제가 동생보다 권력이 약한지라 곧 빼앗기고 잉여잉여한 주말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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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C방을 애용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