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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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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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아이마스 노래를 들으면서 SS를 읽는나
저녁시간이 되어서 밥을 먹으러가기위해 노래를 일시정지 하기위해 다음팟 플레이어를 클릭했다.
어째서인지 리츠코차례
처음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음 뭐 이런일도 있지 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일시정지
사례 2
아이마스 노래를 들으면서 등교하는 나
교문앞에 들어서자 노래를 끄기위해 핸드폰을 들었다.
어째서인지 리츠코차례
우연이겠지하고 노래를 끄고 등교
사례 3
아이마스 노래를 들으면서 게임을 하고있는 나
슬슬 씻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노래를 일시정지하려고했다.
어째서인지 리츠코차례
약간 약간소름
사례 4
아이마스 노래를 들으면서 만화를 보고있는 나
슬슬 잘까하고 노래를 꺼야지 하고 다음팟을 클릭
어째서인지 리츠코 차례
이쯤되니 공포
사례 5 - 약간 다름
아이마스 노래를 들으면서 컴퓨터를 하고있는 나
컴퓨터에 렉이 걸렸는지 화면이 정지되어 잠시 볼일을 보고왔다.
돌아왔을때는 어째서인지 리츠코 노래가 틀어져있었다.
oh- 이거 전부 실화 100% 지금 2주일간 저한테 벌어진 일입니다.
2주일간 일어났던일
사례 1과 유사한일 - 5회 정도
사례 2과 유사한일 - 3회 정도
사례 3과 유사한일 - 4회정도
사례 4과 유사한일 - 10회 정도
사례 5 - 1회
;ㅅ; ... 사실 공포라던가 그런건 없지만 약간 신기한 기분
그외에는 평범하게 우타이테 노래나 애니OST 노래였고 아이마스 노래 구간에서 멈출때는 반드시 리츠코 차례
혹시 나랑 리츠코는 천생연분!?
랄까나-
뭐그냥 일상에서 일어난 신기한일을 끄적여 보았을 뿐입니다.
사족
번역하고 있던 글 USB에 넣어놨는데 USB통채로 잃어버렸습니다. 64GB 짜리였는데...
[백업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창작글에 쓰고 싶은글이 있는데 고3이다 보니 쓰다가 공부하다가 하니까 당연하게도 스토리가 엉망징찬
쓰고싶은 소재는 많지만 쓸시간이 없다는건 슬픈일이야
[만화보는 시간이랑 SS보는 시간은 못줄입니다!! // 게임은 주말에 2시간 밖에 안해서 더이상 줄일수 없당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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