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35 / 조회: 1536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1. 게임
1_1 xbox360(콘솔)
1_2 모바일
1_3 아케이드
2. 애니메이션
2_1 The Idol M@ster
2_2 푸치마스
2_3 신데마스
2_4 제노그라시아
3. 스핀오프 만화
4. 소설
5. 2차 창작물
5_1 동인지
5_2 ss
5_3 에...ㄹ(얇은 책)
기타 등등
저같은 경우에는 아이돌 마스터 2 가 제 아이마스 입문작 이네요.
랄까, 입문작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볼품 없는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총 38,1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절레절레
제 입덕 경위는 좀 복잡하긴 한데, 신데마스 애니에 중2병 성우진이 나온다길래 슬쩍 봤더니 재밌어 보여서 기대중이였는데 신데마스 애니를 한데마스 앱에서 볼 수 있다길래 한데마스를 다운받고 하다가 765멤버들이 너무 예뻐서 위키질을 하다가 아무리 봐도 예뻐서 애니마스를 봐야겠어...!! 여서...
저 같은경우에도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이런식으로 권유를 해버린....!! (?!)
고로 아이돌애니도 좀 싫어하는 주의였지요.. 근데 최근 몇년간에 하도 많이 나오고
아이돌마스터 vs 러브라이브 뭐 이런글도 나오고 하니까 하도 궁금한겁니다...
그래서 선배격이라는 아이돌마스터를 먼저 볼까.. 이랬죠... 분명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아이돌마스터덕이 되어있었습니다.
저 원래 감정표현 잘 안하는 스타일이었어요...(중딩땐 화만 내는 성격이었다가 지금와서 웃기도 하고 그런놈)
근데 약속 듣고 온몸에 소름 쫙 돋고 눈물이 좀 나더군요(과장아닙니다)
7년간 오덕질을 했는데 왜 이걸 몰랐을까 란 후회감이 막심하게 들며
그 후 푸치마스도 보고 (보다가 심쿵사 할뻔했지만) 아는 분 블로그에서 만화도 보고.....
밀리마스도 시작했습니다..(메인은 하루카가 최애캐지만 밀리마스가보니 귀여운 애들 존나 많더군요
메구미라던가 안나라던가 유리코라던가...)
지통실에서 근무했는데 공군쪽 커뮤니티가면 재밌는것들이 많더군요.
그중에 아이마스에 대한 글을 보게되서 입문하게 됬습니다.
커뮤니티에 드라마엘범 번역글도 좀 올렸었네요.
캐릭 여럿에 덕통사고 맞고 유입되었습니다...
그 전에 아이마스는... 동인지로 배웠어요 수준이었네요
그걸 첨 볼때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파게 될 줄은 전혀 몰랐지만요.
치하야와 만나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네요.
아무 생각없이 첫 아이돌로 프로듀스하게 된 치하야가 6년째 제 오시캐릭터...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은 바로 리츠코...
뭐 그 다음엔 애니마스도 보고 푸치마스도 보고 이제 데레애니도 헤헤..
일단 귀여운 히비키를 알아버린 게 먼저고, 히비키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찾아본 뒤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압니다. 그렇지만 어디서 히비키를 알았는지는 저도 몰라요~
관심을 안 가져서 10년 늦은 지금에서야 깨작거릴려고 하는 중입니다.
시작한 계기는 히비키와 유키호란 캐릭을 접하고 나서군요.
아직 콘솔을 못 구한 관계로 첫 게임 입문작은 신데마스.
빨리 본가 작품을 하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