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우선 밀리마스 드라마 시어터 보이스 대회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작년에 밀리언 라이브 측에서 드라마 시어터의 작품들을 대상으로 대회를 연 적 있다고 합니다.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작품 셋은 성우들이 내용대로 녹음해주는 대회였다고 합니다.

아래에 링크로 건 영상들은 추천을 많이 받아 선정된 작품에 한글 자막을 붙인 영상이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Rq6aci3q0o

3위 수상작인 '누가! 이오리를 불러와! 빨리!' 영상입니다.

줄리아와 나가요시 스바루에게 키쿠치 마코토가 아이돌다운 모습을 가르쳐주는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목에 유키호가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4SlTESsDKA

2위 수상작인 '코노미입니다.' 영상입니다.

바바 코노미가 일상 속에서 겪는 일들을 하소연하는 영상입니다.

원래 BGM은 저 노래가 아니지만, 영상 제작자가 삽입한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xLjvHRCRAM

1위 수상작인 'X년 후의 프로듀서 씨에게' 영상입니다.

아마미 하루카가 프로듀서를 처음 만난 날 밤에 찍었다는 설정인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