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댓글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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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1, 2015 00:16에 작성됨.

메모장에 적고 댓글로 다시 옮겨 적는 방법을 생각하지 못했던 저는

 

열심히 댓글창에 적은결과 뒤로가기 한번으로 초기화-

 

번뜩여서 쉬지않고 쓴거기에 어떤 내용이였는지 기억이 잘안남

 

(주르륵)

 

약간 정신이 멍해지네요

 

서러워서 찾아간 대화방에는 저보다 더한분들도 많더군요.

 

그래도 슬프기 그지 없습니다.

 

오기로라도 쓰고싶은데

 

글을 쓸려고 키보드에 손가락을 대면 기운이 쭉 빨리네요

 

(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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