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6 / 조회: 1014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이야 안녕하십니까. 여기에 얼마만에 글을 써보는건지 모르겠네요 = _=
14년도의 가을이 필 때 쯤 국가의 부름을 받고 갔는데 벌써 새해가 지나 여름이 시작됬습니다.
언제까지나 일병일 줄 알았는데 지금도 일병이네요. 껄껄
군대도 나름 와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갑니다. 중요한 건 그놈의 메르스인지 뭐시긴지 때문에
거진 6개월 정도 휴가를 못나가고 있다는 것 정도? 휴가는 많은데 나갈 수가 없ㅋ습ㅋ니ㅋ다ㅋ
그래도 매주 iptv로 무료애니 보는 낙으로 살고 있네요. 오늘 블랙불릿이랑 냐루코 1기가 뚫린 건 자랑
저와 마찬가지로 군인이신 분들, 특히 포병, 특히 155mm 아니면 국가의 부름을 준비 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21개월 빨리 갑니다.
화이팅.
총 38,1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쿠닌이다!
사실 생각 안 하고 쭉 지내면 어느새 시간이 가있긴 하죠. 그게 어렵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