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7 / 조회: 941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이벤트를 보자마자 제 머리속은 격렬하게 회전을 하고 수많은 답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어, 이벤트 하네? 축하라면 역시...... 생각 좀......! → 역시 히비키가 메인이 되어야지. 스토리도 떠올렸다! → 잠깐만! 내 머릿속에 떠오른 그것을 문장으로 표현하기에 능력이 부족해. 재검색이다! → 6월에 하는 이벤트니까, 리츠코를 써보자! → 푸치마스 노래 커버로 쓰인 리츠코의 웨딩사진을 보고 PROFIT! → 어라? 결혼이라는 게 뭔가요? 그 전에 여친이라는 건 뭐지? → ......이벤트니까, 13명 전부 출현시키는 거야! 불가능하다고? 닥쳐! → 좋았어, 설정은 다 썼는데, 그걸 문장으로 어떻게 표현하란 말인가! → 무한반복......
이벤트 이 자식, 내게 무한루프를 선물하다니! 내가 최약의 공격이 뭔지 네 놈에게 알려주겠다. 각오해라, 이벤트! 네놈은 날 화나게 만들었다.
총 38,1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만 고민하는게 아닌 것 같아서 기쁩니다. 후후
네,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계획된게 없습니다.
머리속에서 그저 저거 하나만 떠올라서 어떻게 쓸지는 전혀 생각 안함
내일이라도 해볼까 하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