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쩔수 없는 놈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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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9, 2015 21:36에 작성됨.

이벤트의 주제는 축하

그래서 축하를 이러쿵 저러쿵 해서 소설을 쓰고있는데

주제가 축하인데 어떻게 활기차지도 않고 우울함이 바닥을 뚫고 들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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