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 끌려간다.

댓글: 2 / 조회: 1060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6-18, 2015 23:44에 작성됨.

타마쿠마 「일정이 너무 빠듯해! 글을 쓰기 위한 시간을 낼 수가 없어!」

코토리 「프로듀서 씨, 능력 향상을 위한 캠프가 있다는데, 가보실래요?」

타마쿠마 「......네?」

코토리 「안 그래도 요즘 아이들의 프로듀스 능력을 올리고 싶다 하셨잖아요.」

타마쿠마 「그렇긴 합니다만, 거... 거기까지 신경 안 쓰셔도 돼요!」

타카기 「그렇게 거절하지 않아도 되네. 자네를 위해 내 특별히 준비한 자리니.」

타마쿠마 「사... 사장님!」

타카기 「요즘 바쁜 것도 있었고 여기 가서 새로운 것도 익힐 겸 푹 쉬고 오게나.」

코토리 「업무 같은 것은 제게 맡겨두세요. 조금 힘들겠지만, 리츠코 씨가 있으니 괜찮을 거에요.」

타마쿠마 「신경 써주신 것은 고맙지만...... 이러면 안 된다고!」


......그렇다구요. 바쁜 일정 끝날 때쯤에 다른 곳으로 잡혀갑니다, 2주 동안요.

내 글은!?!?!?!?!?!?!?!?!?!?!?!?!?!?!?!?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