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드디어 1000일 이벤트의 시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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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8, 2015 19:06에 작성됨.

엄청난 글 리젠율을 기대해봅니다.

 

번역판도 창작판도 기대되는데

 

지금 가장 기대되는건 「개굴개굴 요리♪」 과연 어떤 대작이 나올지 궁금 ㅎ

 

 

 

근데 정작 이벤트 전부터 쓰고있던 창댓도 던져두고 공부도 던져두고 [원래 안했지만]

 

창작글쓰기 이벤트에 올빵한 저는 아직도 미완성 ... 전체의 1/3도 못썼어어어어어

난안될거야 으허허허헝

 

일상

학교에서 글 구상 -> 쓴다! -> 수업시간에 쓰는데 친구놈들이 자꾸 방해 -> 상대좀 해주면 종침 -> 쉬는시간 :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 점심시간 : 게임 얘기 -> 수업시간 스토리 구상하는데 어느샌가 나는 자고있었다 -> 집에 돌아와서 조금이라도 쓴 내용을 적으려고 컴퓨터를 킨다 -> 그전에 만화 몇개 돌려보고 SS보고 하니 어느샌가 저녁시간 -> 저녁먹고 쓸려고 맘잡는다 -> 드디어 씀 -> 근데 내용이 맘에안듬 -> 수정 -> 전이야기랑 안이어짐 -> 수정 -> 미리 적어둔 뒷이야기가 약간 안 어울림 -> 수정 -> 잘시간이네? -> 자자

 

이짓을 무한 반복중 ㅎㅎ
오늘 학교 컴퓨터 수업시간에 메모장에 적어둔거 비밀글로 옮겨 적었는데 또 맘에 안들어서 수정 했습니다.

 

네 ^q^ 요번 주말은 철야로 결정 났군요.

(시험 보기 바로 전날에만 한적이 없는 철야를 하게 되다니 영광이다!! 덤벼라 밤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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