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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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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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아이마스 라이브이자 첫 오프모임 참가인 이번 10주년 라이브를 맞이해서 저 역시도 다른 프로듀서 분들처럼 명함을 만들어볼까.. 라는 막연한 마음을 가지고 뭘 해야할까 고민을 하는 단계에 있습니다만..
명함에 들어갈 그림을 고르거나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2차적인 문제를 접어두고..
우선적으로 포토샵을 다룰 줄 모르는 상태에서 뭔가를 해보려니 막막하기만 하네요 ㅋㅋ
이런 걸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씩 바꾸며 만드는 프로듀서 분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7월 초까지는 중요한 일이 있어서 당장 뭘 시작하지는 못할테고 그냥 계속 고민하고 생각만 할 거 같습니다만 포토샵의 기본이라도 배우면서 명함을 만들어야 하는건지부터 걱정이 태산입니다. 뭐, 이런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라면 즐거움이겠죠.
무사히(?) 만들 수 있다면 좋겠네요. 혹시라도 만들게 된다면 자유판에도 한 번 올려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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