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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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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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반년전쯤 타입x넷에서 활동하던 저는 해외팬픽란을 자주 눈팅하던 눈팅러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엔 눈에도 안들이던 아이마스 ss를 발견했는데 아이마스 ss를 보고 재미가 있어서 한달도 안되서 문넷의 아이마스 ss를 정복했죠.. 좀 더 없나해서 구글링 하던 도중 아이마스넷을 알게됬구요. 그래서 지난 4개월간 아이마스넷의 ss를 물고 뜯고 했는데 역시 ss로 입문했다보니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을 보고 ss를 즐기면 더 재밌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그런데 원작은 사정상 즐길 여건이 되지 못하고 하다못해 애니메이션이라도 봐야지 했습니다만.. 저는 희안하게 애니메이션이 보기가 참 괴롭더군요.. 방금도 1화 절반까지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딱히 아이마스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들도요.. 지금까지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이라곤 어릴적 틀어주던 만화영화와 더 파이팅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냥 포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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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입덕도 노래랑 SS로 입덕했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