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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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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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열린 러브라이브 극장판 상영회 예매 말입니다만
애니플러스에서 빡세게 밀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예매 시작 시간인 12시 무렵에는 애니도 못보게 막아놓고 예매에만 몰두하더라구요 하긴 마마마 극장판때 예매 문제로 홍역을 앓았었으니깐
그 외에도 이번엔 서울 상영회에 부산 상영회, 전국 개봉까지 하는거 보면 이쪽에 엄청 몰두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실제로 예매 시작한지 5분도 안되서 예매가 다 마감됬다고 하니.....
이럴때 보면 큰 팬덤의 규모는 확실히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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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극장판이 우리나라에서 개봉했었으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보러갔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