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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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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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쳐 거꾸로 보이는 이 시계가 굉장히 의미심장해 보이더군요.
1기 13화에서 보이던 정체불명의 여성의 뒤에 보이는 시계는 10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만 어째서인가 시곗바늘은 4시를 향하는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의 장면이 뉴 제네레이션즈의 세 사람과 함깨 나온 장면이니 분명 세 사람과 관련한 어떠한 위기를 생각하게 만듦니다.
특히. 이번 2차 PV에서 저 여성이 부장과 함깨 미시로 프로덕션의 건물에 있는 장면이 있었는데, 어쩌면 같은 회사의 다른 과에서 활약하는 인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시로 프로덕션의 선배 아이돌들(1기에 나오는 선배 아이돌 전반)을 성공시킨 인물로써 호죠와 카미야로 새로운 유닛을 만들어 데뷔시키려는데, 여기에 린이 어떤식으로든 엮일것은 자명해 보입니다.리카가 "언젠가 너희들의 라이벌이 될지도 모르고." 라는 대사에 나오가 "그, 그럴지도..." 라는 대사도 있으니 저 두사람은 라이벌로써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신 맴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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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치 프로듀서 실족사건때 하루카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