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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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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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입 1001일을 축하합니다(...)
어제가 1000일 이었는데... 어제 바빠서 컴퓨터를 못키다보니 그냥 날려버렸네요 ㅠㅠㅠㅠㅠ
아이커뮤가 저에게는 아이마스를 더욱 좋아하게 된 증폭제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커뮤의 전신이었던 아이마스SS 때부터, 여러 유저들이 만들어주신 SS와 자작 만화들을 보고 읽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더 쏟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이제, 아이커뮤 가입 1000일이 지나고, 저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라이브 직관을, 아이마스의 기념비적인 곳에서,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아이커뮤는, 제 프로듀서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과 정신나간, 감동적인 SS,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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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재밌게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