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자료 출처는 첫번째 링크로 건 곳인 니코니코 대백과입니다.

(출처 : http://www.nicovideo.jp/watch/sm529775 )

'사루모에♪～원숭이도 알아듣는 모에 교실～'이란 프로그램은 2002년 경부터 방영했던 인터넷 TV 방송이라 합니다. 이 방송은 오탓키 사사키 씨와 이마이 아사미 양이 진행했다고 합니다.

잠깐 삼천포로 빠지겠습니다. 남성 진행자였던 오탓키 사사키 씨는 훗날 아이돌마스터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라 할 수도 있는 미니 라이브(2004년 1월 17일)의 사회자로 활동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이 당시 20대였던 이마이 아사미 양은 고양이 귀도 써보고, 카츄샤도 써본 적 있는 듯 하며, 세일러 복도 입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나카무라 에리코 양이 출연한 적도 있는 듯 한데요.

그런 의미에서 사루모에는 미니 라이브 사회자와 출연진 중 두 명이 만난 방송이기도 합니다.

P들에게 사루모에는 아이돌마스터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이 출시되기 전의 이마이 아사미 양을 접할 수 있는 방송들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P들은 저 방송에 나름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방송에 대한 감상평은 왠지 아이돌마스터 애니메이션 4화가 생각난다는 말로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