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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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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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라이브 참가해보고 프로듀서분들이랑 명함교환도 해보고 참 뜻깊은 2일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본가만 깊게 파고 있었고 분가쪽은 노래만 어느정도 아는 편이라 2일차 라이브를 얼마나 즐길 수 있을까 걱정도 됐었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오히려 신데뽕 밀리뽕 제대로 맞고 온..
밀리 3rd 라이브나 또 다른 라이브에서 더욱 많은 분들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마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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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라이브뽕이 진짜 엄청나죠
라이브보고 밀리뻥 신데뽕이 정점에달했습니다..
정말 보고싶었는데 못가서 너무 너무 아쉬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