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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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마스 2기에 마지마P는 혼자서 온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jBJG9iaMf8
그래서 '외톨이의 노래'도 부르게 되었죠.
하지만 적어도 이번 분기에는 외톨이가 아닐 겁니다.
2015년 7월부터 방영하는 애니메이션인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의 주인공 성우로 마지마 준지 씨가 배정되었거든요.
여러 여성들이 그의 집에 얹혀 살게 될 것이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낄 틈은 없을 겁니다.
(출처 : http://monmusu.tv/character/ )
그 중에는 765 프로덕션 아이돌들과 목소리가 비슷한 여성들도 있는데요.
먼저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에서 키타자와 시호의 성우인 아마미야 소라 양이 주인공 집에 얹혀 사는 아가씨들 중 미아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을 달링이라 부르는 아가씨인 미아는 주인공에 대한 독점욕이 강하다고 합니다.
얹혀 살게 될 아가씨 중에는 메로란 여성도 있는데요.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카스가 미라이의 성우인 야마자키 하루카 양이 메로의 성우입니다.
(출처 : http://monmusu.tv/character/ )
메로는 신체 구조가 특이해서 뭍에서는 휠체어가 있어야 편하게 이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얹혀 사는 여성들 때문에 각종 해프닝이 발생할 듯 하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입니까.
적어도 눈물의 더블 바이셉스를 할 일은 없을테니 잘 된 것 같습니다.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하코자키 세리카의 성우인 아사쿠라 모모 양도 저 애니메이션에서 마나코란 캐릭터를 맡았다고 하는데요.
(출처 : http://monmusu.tv/character/ )
마나코는 주인공의 집에서 얹혀사는 여성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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