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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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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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못한 아쉬움에 오늘 하루종일 심란한 기분이었습니다.
지금껏 아이마스 최대인원이 출연한게 SSA 공연이었죠
765, 신데렐라, 밀리, 데일리 까지 합쳐 30명이 출연했었는데
오늘 10th 2일째 공연은 34명이 출연하는군요 그것도 돔에서라니... ㅠㅠ
직접보지못한게 속이 쓰리네요
내년 11th 라이브엔 세이부돔 보다 더 큰 공연장에서
복귀하신 와카바야시 나오미상이 잇빠이 잇빠이를 열창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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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소감문 쓰는 곳이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