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창작글판에서 두편의 소설만 남기고는 도망갔다가 다시 돌아온 infighter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선택의 기로를 왔다갔다 하는 도중, 카페 활동은 거의 안하겠다 싶어 그냥 탈퇴했었는데요.

마음의 정리랄까... 중대한 결단을 잘 갖춰가는 과정이라 여유가 생겨 다시 가입했습니다.

부족했던 소설을 첫편부터 다시 구상하여 완결해보고 싶은 마음도 다시 생겼고요.

다시 한번 인사드리며,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p.s. 소설 두 편 쓰면서 피요짱을 너무 괴롭혔는데... 자제할게요. 스토리 구상에 따라 장담은 못하겠지만(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