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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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친구가 정말로 자신있게
난 마코토 관련 굿즈를 전부 사겠어!! 라고 말하길래 속으로 본가는 적을 테니깐 기대하지 않는편이 좋을걸... 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좌절 당하고 돌아왔습니다.
뭐, 사실 가서 새삼 느낀게 와 정말 모 스쿨아이돌 애니메이션과 인기의 차가 솔직히 비교가 안될 정도더군요. 눈앞에서 보니깐 미묘하게 쓸쓸한게....
그리고 역시나 등장하신 P헤드 씨, 더울텐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 정말 덥더군요. 다들 수고하셨고, 내일 가실 분들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p.s. 뉴제네 창작 소설중에 미소의 이유란 녀석 재밌더군요. 써주신 분께 소소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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