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라 아즈미 양의 귀여운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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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8, 2015 00:01에 작성됨.

 

2014년 3월 31일에 '악마의 리들' 라디오 ~ 흑조통신 ~ 제0회가 방영되었습니다.

이 라디오를 진행한 성우는 '악마의 리들' 애니메이션에 출연한 성우들인 스와 아야카 양, 아사쿠라 아즈미 양, 오오츠보 유카 양이었는데요. 

 

진행자 세 명 모두 아이돌마스터에도 출연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오오츠보 유카 양은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미무라 카나코를 연기했고, 아사쿠라 아즈미 양은 아이돌마스터에서 하기와라 유키호를 담당했으며, 스와 아야카 양은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에서 도쿠가와 마츠리를 연기했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이 라디오 방송에서는 스와 아야카 양이 귀여운 자세를 해 보라는 지령을 받게 됩니다.

통과하는데 실패한 스와 아야카 양은 아사쿠라 아즈미 양에게 시범을 보여달라고 부탁합니다.

후배에게 아즈토이라 불린 아사쿠라 아즈미 양은 발끈했지만, 이내 그 부탁을 들어줍니다.

 

역시 선배의 연륜은 대단하군요.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6-01-01 16:25:42 리뷰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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