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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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모두 같은 날이 생일이죠. 큐트 얀데레 4천왕이자 신부 아이돌로 유명한 쿄코는 아쉽게도 아직 성우가 붙지 않았습니다. 남은 데레애니 혹은 보이스선거 등으로 붙기를 기원해 봐야죠.
그리고 제 최애캐이자 노멀하게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돌, 시부야 린입니다. 킁카린이나 목줄린 등의 2차창작에서의 이미지로 인해 여러모로 망가진 점이 많지만, 여전히 여신이죠.
둘 모두 생일 축하하고, 앞으론 다른 아이돌들의 생일도 챙기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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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부린쨩 쿄코쨩의 생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