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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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소리 좀 지르고 가겠습니다
ㅡㅇ아아아아아ㅏㅇ아아ㅣ아ㅣ아ㅣ어아아ㅏ아아으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ㅇ아아아앙미리아아아아ㅑ으으ㅏㅇ앙앙아ㅡ앙아앙ㅇㅇ으어어어어어어으이이ㅏ아아아앙아아으엉어으ㅡ요망한거어어어어엇그으으ㅡㅇ으으믕로로이ㄹ리리리리이이이이이이아으아아ㅏㅇ아아아네가사키의 강림이다아아으ㅇ
...흠.
진정하고, 짧은 감상을 말하자면
패션P, 게다가 죠가사키 자매를 중심으로 사랑하고 있던 저에게는
この回最高かよぉ를 외칠 수 밖에 없던 화였습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 미리아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게다가 '언니도 울 때가 있지'라니...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함)
저도 첫째라 미친 공감을 하며 봤습니다. 끄앙 동생에게 모든 초점이 가버려 그냥 혼자 놀거나 책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죠. 우우 우울한 내 유년기... 이제는 동생이고 뭐고 그냥 쓸데없는 존재가 되어버린ㅋㅋㅋ
어쨌든 이번 화 두 번 보세요 세 번 보세요 많이 보세요... (숨이 끊어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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