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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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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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 치하야의 약속을 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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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노래를 들으면서 그 노래를 따라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치하야의 약속을 들으면서 따라 부르면 나도 모르게 눈가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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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말고도 범프오브 치킨의 K를 부를때도 눈물이 나더군요.
여러분은 혹시 노래를 부르다가 눈가에 조금이라도 눈물이 흐른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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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핑...
9주년 라이브 약속 듣다가 시모다상 처럼 울어 버렸습니다. 애니마스20화가 뇌내재생되는데 와;;
또 야요이가 커버링한 '치킨라이스' 를 유투브에서 보고
눈물 찔끔흘린적 있습니다.
밀리마스를 잘 모르던 저에게는 한소절 한소절이 가슴에 박혔습니다..
개인적으론 마스터피스에 버금가는 명곡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