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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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하면 스토리 진행의 축입니다.
물론 개인에피소드에서도 조금씩 시간은 흘러가지만, 뉴제네가 움직이면 스토리 또한 그녀들의 행보에 맞춰서 움직입니다.
1~7화에서의 움직임에서도 그렇고, 이번 화에서도 그렇고 뉴 제레네이션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다른 유닛의 갈등보다 무겁고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데레애니가 14인의 군상극이지만, 어디까지나 데레애니의 중심은 뉴 제네레이션입니다.
문제는 막상 그렇게 중요한 뉴 제레네이션의 갈등을 묘사할 때만 제작진이 실수를 한다는 겁니다.
같이 갈등이 발생한 유닛 및 개인 에피소드와 뉴제네 에피소드를 보면. 뉴 제레네이션의 에피소드를 묵직하게 다루려다가 정도를 실패하는게 계속 보입니다. 6화의 관객이 너무 적잖아! 라거나 이번화에서의 린의 행보라거나 같이요.
물론 제작진이 노력하는건 보이지만. 7화의 행적을 보면 이번 갈등에 딱히 기대되지 않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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