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서 아이커뮤중입니다.

댓글: 8 / 조회: 898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8-26, 2015 16:47에 작성됨.

할머니가  갑자기 입원하시는 바람에  제가 병간호를 하고있던 참입니다

내 일을 제쳐두고 병간호를 하다보니 생각치도  않았던 시간이 남아돌아 뭘해야할지 망설여지네요

편안한 환경이 아니라 맘대로 하고싶은걸 하진못하지만

폰으로 아이커뮤하면서 병실에서 조용히 노는게 큰 위안이 되네요

번역게시판 정주행하니까  딱입니다. 

그리고 님들 어디 다치지말고 아프지마세요 

큰병원 병실에 자주오게 되는데 언제와도 끔찍한곳입니다. ㅠ

친해지면 안되는곳인데...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