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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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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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 펑하고 날라갔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쓴 것은 나을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에요.
아니, 왜 쓰고 있는 도중에는 그런 생각이 안들까요?
저 그거 쓸 당시에는 이렇게 이불 찰 줄 몰랐었거든요?
.......왠지 이런대서 애교나 떤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그래도 저는 장편 숫자를 채우기 위해 글 쓰고 있습니다...
.목표인 300편까지 90% 가까이 도달했으니 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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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 쓴 당시의 저한테 타임머신 타고가서 글 못쓰게 손을 분질러버리고 싶던데
저도 옛날에 혼자 쓰던 글 블로그에 있던거 다 삭제해버렸지여..ㅋㅋㅋㅋ.....ㅋㅋ...ㅋ........
번역도 마찬가지.
수정해서 재업해야하는데 엄두도 안 남(...)
뭐라쓴거야ㅏㅏㅏ 하게됩니다
항상 다하고 나면 깨닫게 되네요 아ㅏㅏㅏ
라는 이야기를 군대 선임에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