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을 제가 정주행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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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6, 2015 01:28에 작성됨.

이불이 펑하고 날라갔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쓴 것은 나을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에요.

아니, 왜 쓰고 있는 도중에는 그런 생각이 안들까요?

저 그거 쓸 당시에는 이렇게 이불 찰 줄 몰랐었거든요?

.......왠지 이런대서 애교나 떤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그래도 저는 장편 숫자를 채우기 위해 글 쓰고 있습니다...

.목표인 300편까지 90% 가까이 도달했으니 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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