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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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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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떄 나온 게임이고 이제는 한물간 카드배틀식 게임인데 할거라곤 터치터치밖에 없는게임이고, 지금은 그냥 새로나오는 카드 보는맛으로만 하죠. (극장보는맛도 있지만요.)
그런의미에서 요번 데레스테는 신의 한수인게, 스쿠페스를 저도 해봤지만 3D, 2D 라이브씬, 스토리등 (솔직히 신데마스 본게임에 스토리가 어딨겠습니까..) 신데마스의 단점을 거의 100%로 소화해준 게임이라서 인기가 장난아니게 올라갈것 같아요.
아직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이벤트는 없지만 그거야 이벤트 노래 하나주고 상위 30%이상에게 SR지급 이런식으로 하면 되고..
하여튼 해보고 나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다만 200명중에 60명정도만 나온게 좀 아쉽다면 아쉽죠. 특히 이가라시 쿄코, 미후네 미유, 카코같은 성우 미배정 아이돌과 마유, 후미카, 니나, 모모카 같이 성우가 있는 아이돌들도 안나오는게 조금 그렇.. 네요.
특히 마유, 후미카는 솔로곡도 있는데...
그런의미에서 한국 정발좀..
p.s: 란코 레그네 마스터레벨 하지마세요. 스태미너 낭비임. 도저히 못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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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가 손이 안좋아서 스코어링이 힘들다보니 어떻게 근성으로도 달릴수 없는 부분이라;
빠심이죠 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