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생활 10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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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3, 2015 06:58에 작성됨.

병간호중입니다.

시간과 정신의 방에 들어온거  같은데

벌써  10일이라는 날짜가 지났습니다.

초사이언이 되어도 몇번이나 되었을듯...

할머니는 수술후 이제야 겨우 안정을 찾기 시작한거같습니다.

워낙 고령이시라 걱정이 많았는데 아직은 팔팔하시네요

 

치맥에 아이마스 라이브bd보고싶어 금단증상이 생길거같습니다

누...하라미...아스밍...밍고스...니고... 아아 

야광봉의 물결이 보이는거같아요 ㅠㅠ

 

아침시간에 푸념한번해봤습니다 ㅎㅎ 

오늘도 힘내서 좋은하루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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