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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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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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도 안맞는 삼국지X아이마스 시리즈 글을 쓴답시고 말그대로 '경박'하게 까불었는데, (X타님 사랑합니다)
참, 삼국지 시대에 관직한번 더럽게 많고 땅덩어리는 더럽게 넓네요.
설마 고작 팬픽쓴다고 이문열 삼국지를 정주행을 할줄이야. 글 쓸때마다 삼국지 11을 하루종일 키고 보면서 하네요. (텐X님 사랑합니다)
그래도 댓글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부디 읽어주세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사무실에서 노닥노닥은 쓰던 때는 편했지만, 지금은 꽤 힘드니까요..
그러고보면 단순 사무실 배경으로 정말 재밌게 쓰는 사람은 진짜 대단한 사람입니다. (저는 재미없게 쓰는 그냥 사람입니다)
차라리 대하극을 찍으면 그 스케일상 어느정도 재미있을 수 밖에 없거든요.
근데 정말 재미없으려면 사무실 배경은 대책없이 재미없습니다.
창작판에서 글쓰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텐타님 감사합니다 사실 허락도 안 받았지만은(...) 별말씀없으니 잘 쓰고 있습니다. 설정.
창작하시는 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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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삼국지 자체가 워낙에 수비범위가 넓어서.
솔직히 팬픽 쓰는 거면 연의나 정사 보는 것보다는 무쌍 시리즈 한 번 파는 게 낫습니다.
원술 역을 맡은 아마미 하루카의 성우, 나카무라 에리코 양.
곽가 역을 맡은 키사라기 치하야의 성우, 이마이 아사미 양.
장훈 역을 맡은 미우라 아즈사의 성우, 타카하시 치아키 양.
위연 역을 맡은 키쿠치 마코토의 성우, 히라타 히로미 양.
연희무쌍 (미연시)때 도무지 장비 눈 사이즈에 적응이 안되기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