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5 / 조회: 1046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사실 6화에서 그만두었죠.
딱히 심각하게 작품애 문제있다는 생각을 가져서 그만둔 것이 아니라, 기숙사에 들어가면서 자연스레 차츰 잊어버리게 된 것이죠.
항상 그것을 염두에 두고 언젠가는 보겠다거 생각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20화에 들어서부터, 뭔가 상태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더군요.
6화의 미오 붐도 무사히 넘어갔던 데레애니가 상당한 비판을 받는 것을 보고, 어떤 의미로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직 제가 20화를 보려면 무려 13화를 더 봐야하기 때문이 어쭈어봅니다.
아이마스 덕후로서, 과연 데레애니가 볼 가치가 있습니까?
저는 본가 골수 팬으로서 데레애니를 신데마스 캐릭터에 대해 접근성을 조금이라도 가져보려고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왠만큼 망한 작품이 아니라면 볼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아이마스 극장판과 비교했을 때, 어떤 것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극장판을 별 신경 안쓰고 재미있게 본 한 사람입니다.)
총 38,186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단 끝까지 보실가치는 있다고 저는 봅니다.
저는 본가로 @에 입문하긴 햇지만 분가를 알자마자 바로 분가로 갈아타고 핫산도 하고 있는 분가p입니다만.
이번 애니는 영 좋지 않습니다.
21화 까지만 봤다면 애니마스처럼 수작은 아니지만 평작은 합니다 라고 추천드릴수 있겟지만 이번 22화에서 엄청난 실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