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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in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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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요즘, 72에게 격한 애정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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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8, 2015 04:42에 작성됨.
출처 : http://www.tumbex.com/tumblr/ikaotaku?tag=happy%20birthday%20kisaragi%20chihaya-de%20geso!%20(2/25)
말 그대로.
치하야의 모든 것이 좋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노래 중에 파랑새도 꽤 들은 것 같고
저도 스스로 찾아보겠지만, 치하야 노래 좋은 거 있음 추천받고 싶어지네요.
왜 저는 여태까지 72의 매력을 모르고 살았을까요.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약속(約束)
잠자는공주(眠り姫)
arcadia
fate of the world
fly high!
검은 숲의 노래(まっくら森の歌)
Just be myself!!
inferno
choco fondue
커버곡
Shangri-La
数え歌
기타
エージェント夜を往く (REM@STER-B) (에이전트의 밤 rem@ster-b)
魔法をかけて！(REM@STER-B) (마법을 걸어줘! rema@ster-b)
Do-Dai (REM@STER-B) - 히비키&치하야 버전
GO MY WAY!! (Dream Match MIX) - 이오리&치하야
ふたりのもじぴったん 치하야 버전
arcadia -BOSSA NOVA Rearrange Mix-
찾아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는 angela란 가수의 노래를 불러 아이마스 관련 앨범에 수록된 곡이지만, 다른 하나는 콥스파티 블러드커버드의 오프닝 곡입니다.
처음에 오르간 소리가 나오면 그 Shangri-La는 아이마스 관련 앨범에 실린 커버곡이 아니라 콥스파티 쪽 노래니까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노래 세곡 찾아 들었는데, 가창력 장난아니네요. 이걸 라이브로 들으면 영혼 흔들릴듯.
이래서 아이마스팬들이 라이브 라이브 그러는가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