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이마스를 접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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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4, 2015 20:03에 작성됨.

저는 컬러풀 데이즈나 [email protected] 노래를 들으며 이 목소리는 유키호야 이건 치하야야라고

설명해주는 친구를 보면서 '어휴 씹덕 수준하고는'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의 나를 만나면 이렇게 얘기해주고 싶네요.

 

"넌 곧 목소리는 물론 그들의 파트까지 외우게 될꺼야."

"13명분 목소리는 우습지. 곧 더 많은 녀석들이 몰려올거거든."

"그리고 넌 귀신같이 그 사이에서 키라리, 레이쨔마의 목소리를 집어낼거야."

 

ㅋㅋㅋㅋㅋ아이마스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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