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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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컬러풀 데이즈나 [email protected] 노래를 들으며 이 목소리는 유키호야 이건 치하야야라고
설명해주는 친구를 보면서 '어휴 씹덕 수준하고는'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의 나를 만나면 이렇게 얘기해주고 싶네요.
"넌 곧 목소리는 물론 그들의 파트까지 외우게 될꺼야."
"13명분 목소리는 우습지. 곧 더 많은 녀석들이 몰려올거거든."
"그리고 넌 귀신같이 그 사이에서 키라리, 레이쨔마의 목소리를 집어낼거야."
ㅋㅋㅋㅋㅋ아이마스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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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 밥먹듯이 아키바를 가는 오타쿠가 되리라고는 절대 예상 못하겠지만요...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제게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