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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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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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순서를 이을 수 있는곡이 조금 있네요
파랑새(과거를 극복하지 못한 치하야)
약속(동료들의 도움으로 극복해낸 치하야)
세빙(유우의 일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치하야)
Just be myself(과거를 넘은 채 미래를 바라보는 치하야)
파랑새 약속 중간쯔음에 잠자는 공주 넣을 수 있을 것 같고
세빙하고 just be myself사이에 snow white넣을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여튼 가창력은 갓빙이 최강이고 노래는 약속이 최강이죠 치하야 노래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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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약속은 TV 버전의 감동이 큽니다만...
잠자는 공주도 곡은 정말 좋은데 뭔가 연결성면에서 다른 노래와 떨어져있는 느낌이네요.
가장 좋은 노래는 역시 잠자는 공주를 꼽고싶네요. 처음 종소리부터 시작해서... 뭔가 snow white랑 파랑새랑 세빙이랑 이것저것 섞은것 같아요. 로코마의 영향도 있고 해서...
잠자는공주는 슬픔과 괴로움에 잠에드는 마법에 걸린 네무리 히메가 잠에서 깨어나 눈물이 흘러도 흘리는 채로 미래(하늘)을 바라보는 극복과 미래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고 해석하면 순서를 잇기엔 힘들죠... 왜냐면 약속이나 잠자는 공주둘중 하나에서 이미 극복했는데 한번더 극복하는건 부자연스러우니까요 snow white도 이별 이후 이별을 받아드리고 이별 이전에 만남에, 추억에 감사한다고 해석해도 역시 여러가지로 겹친다고 봅니다.
세빙 좋죠~ 라이브 세빙은 말도 할거 없고 풀버전 세빙은 호불호가 갈린다는데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