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무었이 요구 되냐에 따라 다르지요 목숨을 건 내기를 하는데 과정이 훌륭해봤자 죽음을 앞두게 되면 의미 없으니 말이죠 인생으로 따지자면 어차피 죽기에 그 과정이 중요하고 결과가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 이상 과정이 중요하다규 봅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데레 애니의 전개를 결과 그 의외 부가적인 요소를 과정으로 보면 본가2기가 안나오는거 처럼 다신 안나올 데례마스의 전개가 요상한것이 치명적이긴 하지만 본가 쩍만 알거나 신데마스를 아예모르는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과정' 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기대한게 있던 기존 팬분들은 많이 실망하셨지만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지금 데레애니 보며 느끼는거(...)
어느쪽도 손들어주기 애매하네요
결과가 좋아도 과정이 개판이면 평가가 애매해지고
과정이 좋아도 결과가 개판이면 그떄또 평가가 이상해지죠
살면서 저런작품을 좀본것같습니다
첫번째로는 아이돌마스터 -빛의저편으로-
두번째로는 아시는분들은 아는 가면라이더 파이즈
이처럼 두개다 들어주기 애매한거같습니다
2. 과정은 좋았는데 결과가 최악이다.
어느 쪽도 고르고 싶지 않지만 골라야 한다면
전자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 된 밥에 재뿌리기식 결말은 괜히 봤다는 후회만 남더라고요.
아무리 과정에서 열심히 해봤자, 결과가 좋지않다면 아무도 너의 노력을 알아주지도 이해해주려고 하지도 않는다.
라고 친척분도 그랬고.. 실제로도 그런일 자주겪었으니까요.
둘 다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봐서..
물론 전 애초에 데레애니의 과정에 만족하지만요.
이것과는 별개로 데레 애니의 전개를 결과 그 의외 부가적인 요소를 과정으로 보면 본가2기가 안나오는거 처럼 다신 안나올 데례마스의 전개가 요상한것이 치명적이긴 하지만 본가 쩍만 알거나 신데마스를 아예모르는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과정' 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기대한게 있던 기존 팬분들은 많이 실망하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