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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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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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데마스 애니로 제일 먼저 접했는데
러브라이카에 꼽혀서 입덕하게 되었죠.
믜나믜 하면서 미나미에게 달라붙는 아냐가 귀여워서 본격적으로 보게된거십니다.!
그리고 지금은 상무가 러브라이카를 해체 시켜서
가장 분노한 상태입니다 !!!!!!!!!!!!!부들부들
감히 귀여운 아냐와 색기담당 믜나믜라는 최강의 조합을 해체 시키다니 분노를 참을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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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와아, 조수 담당 성우 연기가 굉장해! -> 어라, 밍고스가 부른 노래가 많네? 아이마스? 그러고보면 친구가 보라고 자꾸 그러던데... -> 캐릭터들이 뭐 이렇게 많아... 다 외울 수 있는 건가? -> 성우 이름까지 다 외움 -> 큿... 이키테테 요캇타...!
같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하도하도 볼게 없어서 이거라도 본다'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것이 헤어나올수 없는 구덩이랄까, 그런 느낌의 것이었죠.
사실 짤을 본 건 2012년이지만 한데마스를 시작할 때 어? 이 캐릭터 여기 있었네? 하고요.
한데마스를 시작한 계기는 기억나지 않는군요
이 장면이 뭐길레 여기선 그 드립을 치면 안된다고 하나 궁금해져서인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노래들이 너무좋아요ㅎ
잘못 클릭해서 실수로...
하루카를 파게 되니깐 애니마스+극장판+26화 정주행 다하게 되고
정신차려보니까 수중에 돈은 없어지고 psp랑 ps3가 들려있더군요..방학도 끝나고...OTL
파게 된다면 계기는 아마 데레애니 일듯 하네요.
투정부리는겁니다 ㅠㅠㅠㅠ
"아이마스? 그러고보니 친구놈이 좋아한다고 한 것 같은데?"->"재밌네? 애니가 있어? 한번 볼까?"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