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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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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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아이마스를 파게 된 게 반년쯤 전. 분명 9주년 라이브 도쿄 이틀째의 '약속'의 전설 때문에 아이마스에 빠져들게 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프로듀서가 전혀 없어서 커뮤니티를 찾아 헤맸던 게 벌써 100일 전이라니... 벌써 그렇게 오래 됐나 싶습니다.
가입한지 100일이나 되었어도 제대로 활동하기 시작한 건 최근입니다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s. 아직도 오프라인에서 놀 수 있는 동료 프로듀서는 못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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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 계기는 푸치마스였지만 '~`..;
축하드려요!! 덤으로 저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