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에 출연하는 아이마스 성우들

댓글: 3 / 조회: 1384 / 추천: 1



본문 - 10-10, 2015 11:17에 작성됨.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은 2015년 4분기부터 방영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애니메이션 엔딩 롤을 보니, 아이마스에도 출연한 성우들이 셋이나 보입니다.

 

먼저 하나에 에리(花江 恵理)의 성우는 하라 유미(原 由実) 양입니다.

 

하라 유미(原 由実) 양은 아이돌마스터 애니메이션에서 시죠 타카네를 맡았으며, 푸치마스에서 시죠 타카네와 타카냐 외에도 여경을 맡은 성우입니다.

 

그 다음으로 키류(霧生)라 불리는 메이드의 성우는 카네코 유키(金子 有希) 양입니다. 카네코 유키(金子 有希) 양은 타카모리 아이코의 성우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한편, 1화에서 고귀한 아가씨로 나오는 아리스가와 레이코(有栖川 麗子)는 타치바나 리카(立花 理香) 양이 연기했습니다. 타치바나 리카(立花 理香) 양은 코바야카와 사에의 목소리를 맡고 있는 성우입니다. 두 캐릭터 모두 나긋나긋하게 말하기는 하는데, 아리스가와 레이코의 경우에는 살짝 템포가 빨라지고 교토 방언을 일절 쓰지 않는 코바야카와 사에같은 느낌입니다.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6-01-01 16:25:42 리뷰판에서 이동 됨]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