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우여곡절 끝에 명함이 왔습니다. 막상 인쇄를 하려고 하니 거기선 그림이 짤린 다는 둥 글자가 안 보이는다는 둥 수정 사항이 필요하다고 해서 5번이나 고쳐서 보내줬는데 막상 받아보니 제가 처음 낸 것으로 해도 상관 없어 보이더라고요 지금 치하야의 왼쪽 팔 부분이 짤린 거 신경쓰여 죽겠습니다. 그래도 이미 와버린 거 어쩔 수 없네요. 200장 언제 다 쓸지 모르겠지만 본격적인 P활동 시작입니다.

P.S - 모두 영화관에서는 매너를 지키는 P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