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이 부족해서 정리를 하다가

댓글: 2 / 조회: 1130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10-16, 2015 20:11에 작성됨.

책장이 부족해서 쌓아놓은, 2010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NEWTYPE 잡지를 처분하려고 살펴보다보니 이런게 있더군요.

 

저 당시에 NEWTYPE 구독한게, 연재되는 코바토 보려고...

안타깝게도 2011년 12월이 마지막 구독이라서 다른 기획 아이돌은...
당시에는 아이돌마스터의 존재만 알았지, P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런거에 관심도 없었는데.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