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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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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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이 취미인 정말 @ㅏ재입니다.
일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ㅐ 니는 못봤는데
2차 창작을 많이 접했어요.
안즈도 귀엽고, 시키냥도 귀엽고, 결혼을 한다면 카@ㅔ데 같은 여자랑 하고싶고.
팬은 팬입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굿즈쪽에 관심이 많네요.
가끔 외국애들 보면 아이마스나 신데마스 패치 같은거 팔뚝에 붙이고 서바이벌 하던데
요세는 그런 패치류를 찾고 있습니다.
반가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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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덤으로 저는 데레스테 안합니다.)
언제 한번 정주행 해야하는데 ... ㅠ
게임도 깔아 놓고 하질 못하네요 ^^
직장 눈치도 있고. 일을 안하면 많이 했을텐데 요센 잊고 살고 있네요...
다음엔 일하면 패배 핸드폰 케이스 살까 싶네요
자기가 가장 즐길 수 있으면 뭘 하던 별로 상관 없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지 그냥 좋아하면되는거에요
맨날 치고 받고 하는 커뮤만 해서 그런가...
있다면 하나 만들어보심이
저희팀은 3명인 소수정예고 요런걸 만든다고 살 친구들도 아니라서요 ;ㅅ;
뭘 해야만 팬이고 뭘 안하면 팬이 아니라고 규정한다는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구분 지어져 있는 곳이었다면 저는 팬픽은 번역을 안했거나 번역 한걸 이곳에 올리지 않았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저도 신데마스를 처음 접한건 애니 아이마스를 보고 나서 팬픽을 통해서 처음접했습니다.
게임도 핸드폰 게임은 오래하질 못하는 체질이라 데레스테도 잘 안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