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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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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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학원 후배에게서 연락이 왜 오는가 싶더니 좀 있으면 수능이라고 그러더군요.
본인은 미술 학도라 수능보다 실기가 진짜 극헬이었습니다만....; ; ;
실기해본 경험도 별로 없으면서 허들을 너무 높게 잡아버린 터라 재수를 해야만 했었습니다.
뭐 하여간 그때 생각만 하면 기분이 착잡하네요.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때였습니다.
부정적인 말이 좀 길어졌는데 하고자하는 말은 모두 파이팅입니다!
아이커뮤의 고3 여러분들은 모두 결과가 좋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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