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프 행사는 다 엎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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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0, 2020 22:16에 작성됨.

AKB48 멤버 타키타 카요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월 9일부터 고열이 있었으며 7월 11일 미각과 후각에 위화감이 느껴져 전날인 18일에 PCR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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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세가 9일부터 나왔는데, PCR 검사를 18일에야 받았다...

저번에 다른 행사 운영도 그렇고, 일본 연예계 운영은 아주 코로나에 대책이 없는 건가요?


개인적으로는 전혀 그럴 거 같진 않지만, 코로나 백신과 항체 치료제는 빨라야 올해 말~내년 초에나 나온다고 하는데...

그 이전까지는 아마 그 어디서도 오프 행사는 전혀 진행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거 씹고 행사 하려는 운영 있으면 그냥 뇌가 없는 것이니 극딜 쳐넣으면 되는 거고요.

(보통 2D 아이돌의 경우, S급 성우가 아닌 바에야 운영이 성우나 소속사에 비해 슈퍼 갑이니 오프 행사를 강행한다면 운영 탓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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