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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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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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깐 됐을때 썼던 수능후기는 날아가버렸더군요.
촤하하핫 어쩌겠습니까. 인생이니 하는거죠.
이제 먼 과거의 얘기처럼 되버렸지만, 모두들 수능 잘 보셨나요. 아직 재학생분들은 수시가 안 끝나신 분도 있겠죠.
전 어제 시험을 하나 더치르고 왔답니다. X같더군요. 애들 다 인생을 호흡하듯 자연스럽게 향락에 투자하는데 저 혼자만 시험보러가는 기분은.
여튼, 아직 수시 남으신 학생분들. 최선을 다하셔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그리고 전 수능 끝나고 마유와 1년계약을 맺었는데 깔끔하게 사라졌더군요.
포인트는 제대로 돌아와있었지만... 또 엔터를 몇번을 눌러야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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